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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통문화연수원 현판식 가져

등록|2019.01.24 17:45 수정|2019.01.24 17:45

▲ ‘경상남도교통문화연수원 현판 제막식’. ⓒ 경상남도교통문화연수원


경남교통문화연수원(원장 공윤권)은 23일 '경상남도교통문화연수원 현판 제막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민국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과 남택욱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조규호 경남도 교통정책과장, 연수원 김종립 부이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교통문화연수원은 지난 1월 15일 "교통안전은 행복입니다"라는 새 슬로건을 선포하고, 연수원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정문 출입구에 새 현판을 제작하여 더욱더 도민에게 다가가는 연수원이 될 것을 피력했다.

공윤권 원장은 연수원이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고, 도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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