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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엑스포조직위, 수도권 엑스포 홍보 활동 펼쳐

등록|2019.01.24 17:47 수정|2019.01.24 17:47

▲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와 함양군이 24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엑스포 홍보 활동을 펼쳤다. ⓒ 경남도청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와 함양군이 24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엑스포 홍보 활동을 펼쳤다. 조직위와 함양군청 합동 홍보단 20여 명이 청계광장에 펼쳐진 함양곶감 특판행사에 참여해 엑스포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엑스포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조직위는 엑스포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 온․오프라인 홍보매체는 물론 박람회, 축제 등 각종 행사를 최대한 활용하여 국내외 홍보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일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14일까지 20일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을 중심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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