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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목련꽃 앞 마지막 미소 지은 김복동 할머니

등록|2019.01.29 10:47 수정|2019.01.29 11:12
 

[오마이포토] ⓒ 이희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가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김 할머니는 28일 오후 10시 41분 투병생활 끝에 별세했다.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가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 이희훈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가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지고 있다. ⓒ 이희훈


 

▲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영정을 바라보고 있다. ⓒ 이희훈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가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지고 있다. ⓒ 이희훈


 

▲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고 김복동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빈소를 향해 영정을 운반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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