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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김복동 할머니 빈소 조화, 여당은 안에 야당은 밖에

등록|2019.01.29 13:41 수정|2019.01.29 13:43

[오마이포토] ⓒ 이희훈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 외부식당 입구에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의 근조화환이 서있다.

빈소 내부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근조화환이 왼쪽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근조화환이 오른쪽에 자리했다.
 

▲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에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근조환이 세워져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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