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안희정 '유죄' 선고 요구하는 시민들 ⓒ 권우성
비서 성폭력 혐의 관련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일 오후 항소심 선고를 받기 위해 서초동 서울고법에 도착하자, '유죄' 선고를 요구하는 시민들이 "안희정은 유죄다"를 외치고 있다.
▲ 안희정 '유죄' 선고 요구하는 시민들비서 성폭력 혐의 관련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일 오후 항소심 선고를 받기 위해 서초동 서울고법에 도착하자, ‘유죄’ 선고를 요구하는 시민들이 “안희정은 유죄다”를 외치고 있다. ⓒ 권우성
▲ 안희정 '유죄' 선고 요구하는 시민들비서 성폭력 혐의 관련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일 오후 항소심 선고를 받기 위해 서초동 서울고법에 도착하자, ‘유죄’ 선고를 요구하는 시민들이 “안희정은 유죄다”를 외치고 있다. ⓒ 권우성
▲ 안희정 '유죄' 선고 요구하는 시민들비서 성폭력 혐의 관련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일 오후 항소심 선고를 받기 위해 서초동 서울고법에 도착하자, ‘유죄’ 선고를 요구하는 시민들이 “안희정은 유죄다”를 외치고 있다. ⓒ 권우성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