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민주평화당 창당 1주년 자축하는 정동영-장병완 ⓒ 유성호
▲ 변경사항 저장창당 1주년 맞은 정동영 “부족한 점 메우고 21대 총선 향해 출발하자"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창당 1주년을 맞아 “지난1 년 동안 한계도 있었고 힘의 부족함을 절감했다”라며 “지난 1년의 부족한 점은 메우고 보충해 앞으로 1년 뒤 21대 총선을 향해 출발하자”고 포부를 밝혔다. ⓒ 유성호
정동영 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 유성엽, 최경환, 허영 최고위원, 정대철 고문 등 당원들이 8일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에서 열린 창당 1주년 기념식 및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했다.
정 대표는 "이 자리에 있는 동지들은 패권주의 정치를 거부하고 보수연합, 보수야합의 길을 단호히 뿌리쳤던 분들이다"라며 "우리가 들고 있는 깃발과 걷고 있는 발걸음은 옳은 길이다"고 강조했다.
▲ 순국선열 추모하는 민주평화당 지도부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 유성엽, 최경환, 허영 최고위원 등 지도부들이 8일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에서 열린 창당 1주년 기념식에 앞서 추모비에 헌화한 뒤 묵념하고 있다. ⓒ 유성호
▲ 유관순 열사 감옥 둘러보는 민주평화당 지도부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 최경환 최고위원 등 지도부들이 8일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에서 열린 창당 1주년 기념식에 앞서 유관순 열사가 투옥됐던 여옥사를 방문해 독립정신을 기리며 헌화하고 있다. ⓒ 유성호
▲ 민주평화당 " 3.1혁명의 정신으로 선거개혁 실현하자"정동영 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 유성엽, 최경환, 허영 최고위원, 정대철 고문 등 지도부들이 8일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에서 열린 창당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 유성호
▲ 국민의례하는 민주평화당 지도부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와 정대철 고문 등 당원들이 8일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에서 열린 창당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유성호
▲ 민주평화당,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촉구 거리행진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 유성엽, 최경환, 허영 최고위원 등 당원들이 8일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에서 열린 창당 1주년 기념식을 마친 뒤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며 거리행진을 벌이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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