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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세 할아버지의 고로쇠 수액 채취

[사진] 남덕유산 자락, 거창 창선마을 최한식 할아버지

등록|2019.02.11 14:30 수정|2019.02.11 14:30
 

▲ 남덕유산의 고로쇠 수액 채취. ⓒ 거창군청 김정중


2월 11일 남덕유산 자락 경남 거창군 북상면 창선마을의 최한식(83) 할아버지가 고로쇠나무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고로쇠 물은 산도(pH)가 중성에 해당되는 5.5~6.7 범위에 있고, 단맛을 내는 성분으로 자당, 과당, 포도당이 들어 있으며, 무기성분으로 칼슘과 마그네슘을 비롯한 미네랄이 들어 있다.
 

▲ 남덕유산의 고로쇠 수액 채취. ⓒ 거창군청 김정중

  

▲ 남덕유산의 고로쇠 수액 채취. ⓒ 거창군청 김정중

  

▲ 남덕유산의 고로쇠 수액 채취.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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