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봄 입맛 돋굴 '거창 곤달비' 수확

등록|2019.02.14 13:38 수정|2019.02.14 13:38

▲ 거창 '곤달비'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2월 14일 가야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우혜리 염길성씨의 곤달비 하우스에서 염씨 부부가 곤달비를 수확하고 있다.

이곳 곤달비는 수막재배로 하우스 온도를 유지해 품질이 우수하고 쌉싸름한 맛과 은은한 향이 좋아 생으로 쌈을 싸 먹는 나물로 삼겹살 구이 한 점 올려 입안에 넣으면 그 자체가 봄의 맛이다.
 

▲ 거창 '곤달비'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곤달비'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