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엎드려 '큰절'한 오세훈

등록|2019.02.18 21:22 수정|2019.02.18 21:22

[오마이포토] 일어선 오세훈 ⓒ 남소연


자유한국당 지도부를 뽑는 2.27 전당대회를 앞두고 18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에 출마한 오세훈 후보가 당원들에게 '큰절'한 뒤 일어나 마이크 앞으로 향하고 있다.
 

자세 낮추는 오세훈자유한국당 지도부를 뽑는 2·27 전당대회를 앞두고 18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에 출마한 오세훈 후보가 당원들에게 '큰절'하기 위해 자세를 낮추고 있다. ⓒ 남소연

 

엎드려 '큰절'하는 오세훈 자유한국당 지도부를 뽑는 2·27 전당대회를 앞두고 18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에 출마한 오세훈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며 엎드려 큰절하고 있다. ⓒ 남소연


   

상의 벗는 오세훈자유한국당 지도부를 뽑는 2·27 전당대회를 앞두고 18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에 출마한 오세훈 후보가 '큰절'한 뒤 마이크 앞으로 향하며 상의를 벗고 있다. ⓒ 남소연

 

지지 호소하는 오세훈자유한국당 지도부를 뽑는 2·27 전당대회를 앞두고 18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에 출마한 오세훈 후보가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남소연


  

대구경북 당원 앞에 선 오세훈 자유한국당 지도부를 뽑는 2·27 전당대회를 앞두고 18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에 출마한 오세훈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남소연

 

지지 호소하는 오세훈자유한국당 지도부를 뽑는 2·27 전당대회를 앞두고 18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에 출마한 오세훈 후보가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남소연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