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일어선 오세훈 ⓒ 남소연
자유한국당 지도부를 뽑는 2.27 전당대회를 앞두고 18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에 출마한 오세훈 후보가 당원들에게 '큰절'한 뒤 일어나 마이크 앞으로 향하고 있다.
▲ 자세 낮추는 오세훈자유한국당 지도부를 뽑는 2·27 전당대회를 앞두고 18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에 출마한 오세훈 후보가 당원들에게 '큰절'하기 위해 자세를 낮추고 있다. ⓒ 남소연
▲ 엎드려 '큰절'하는 오세훈 자유한국당 지도부를 뽑는 2·27 전당대회를 앞두고 18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에 출마한 오세훈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며 엎드려 큰절하고 있다. ⓒ 남소연
▲ 상의 벗는 오세훈자유한국당 지도부를 뽑는 2·27 전당대회를 앞두고 18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에 출마한 오세훈 후보가 '큰절'한 뒤 마이크 앞으로 향하며 상의를 벗고 있다. ⓒ 남소연
▲ 지지 호소하는 오세훈자유한국당 지도부를 뽑는 2·27 전당대회를 앞두고 18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에 출마한 오세훈 후보가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남소연
▲ 대구경북 당원 앞에 선 오세훈 자유한국당 지도부를 뽑는 2·27 전당대회를 앞두고 18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에 출마한 오세훈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남소연
▲ 지지 호소하는 오세훈자유한국당 지도부를 뽑는 2·27 전당대회를 앞두고 18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에 출마한 오세훈 후보가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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