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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의원이 전한 한국당 상황 "완전히 쫄아있다"

[에디터스 초이스] '자유한국당 내 합리적인 생각' 근황

등록|2019.02.20 12:19 수정|2019.02.20 12:20

▲ 에디터스 초이스 190220 ⓒ 오마이뉴스


자유한국당의 극우화 논란이 뜨겁습니다. 전당대회에 각종 막말이 쏟아지더니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는 '박근혜 탄핵 부당'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한국당 내 상황이 궁금한 이들을 위해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나섰습니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방미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이 대표는 20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들은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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