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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경찰서, 외국인 범죄예방교육 홍보

등록|2019.02.21 08:30 수정|2019.02.21 08:30
김해서부경찰서(서장 하재철)는 외국인 범죄피해예방과 공동체 치안협력제제 구축을 위해 지난 20일 주촌면 소재 내삼농공단지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기업체 대표 20여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범죄예방교육을 홍보하였다.

김해서부경찰서 외사계는 연말까지 관내 14개 기업체협의회를 대상으로 외국인범죄예방 홍보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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