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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좋은날 '이불 빨래 말려요'

[사진] 거창 위천면 남산마을 주민들

등록|2019.02.21 15:34 수정|2019.02.21 15:42

▲ 거창군 위천면 남산마을의 빨래 말리기. ⓒ 거창군청 김정중


낮 기온이 12도까지 올라 평년 기온의 2~3도 가량 웃돌아 포근한 날씨를 보인 21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남산마을에 찾아가는 빨래방이 찾아와 주민들이 세탁한 빨래를 말리고 있다.
 

▲ 거창군 위천면 남산마을의 빨래 말리기.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군 위천면 남산마을의 빨래 말리기.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군 위천면 남산마을의 빨래 말리기.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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