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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굳은 표정의 김정은 위원장

등록|2019.02.26 21:43 수정|2019.02.26 21:43

[오마이포토] ⓒ 이희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차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26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주 베트남 북한 대사관 방문을 마치고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26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주 베트남 북한 대사관 방문을 마치고 차량에 탑승하려고 하자 김명길 베트남 주 북한대사가 웃으며 환송하고 있다. ⓒ 이희훈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26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주 베트남 북한 대사관 방문을 마치고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 이희훈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26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주 베트남 북한 대사관에서 경호원에 둘러 쌓여 들어가고 있다. ⓒ 이희훈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26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주 베트남 북한 대사관 방문을 마치고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 이희훈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26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주 베트남 북한 대사관에서 경호원에 둘러 쌓여 들어가고 있다. ⓒ 이희훈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26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주 베트남 북한 대사관 방문을 마치고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 이희훈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26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주 베트남 북한 대사관 방문을 마치고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 이희훈

  

▲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주 베트남 북한 대사관 앞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방문을 취재하기 위해 기자들이 포토라인을 만들어 대기 하고 있다. ⓒ 이희훈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26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주 베트남 북한 대사관에 들어가자 경호원과 차량이 대기하고 있다. ⓒ 이희훈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26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주 베트남 북한 대사관 방문을 마치고 경호를 받으며 떠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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