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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앞에서 "영리병원 반대"

등록|2019.02.27 16:31 수정|2019.02.27 16:31

▲ ⓒ 강연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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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병원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제주도청 앞에서 '제주 영리병원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4차 결의대회'를 열고 제주 영리병원을 철회하고 공공병원으로 인수하라고 촉구했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보건의료노조 간부 300여 명과 100여 명의 제주도민운동본부 관계자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노동조합 간부 등 4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전 국민이 반대한다 영리병원 철회하라", "문제투성이 영리병원, 정부는 즉각 승인을 철회하라", "공공의료 강화의 길 영리병원 철회시키자"라고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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