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이희훈
북미정상의 첫 만찬을 앞둔 27일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묵는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호텔 주변에 장갑차와 군병력이 배치 되어 있다.
▲ 북미정상의 첫 만찬을 앞둔 27일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묵는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호텔 주변에 장갑차와 군병력이 배치 되어 있다. ⓒ 이희훈
▲ 북미정상의 첫 만찬을 앞둔 27일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묵는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호텔 주변에 장갑차와 군병력이 배치 되어 있다. ⓒ 이희훈
▲ 북미정상의 첫 만찬을 앞둔 27일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묵는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호텔 주변에 장갑차와 군병력이 배치 되어 있다. ⓒ 이희훈
▲ 북미정상의 첫 만찬을 앞둔 27일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묵는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호텔 주변에 장갑차와 군병력이 배치 되어 있다. ⓒ 이희훈
▲ 북미정상의 첫 만찬을 앞둔 27일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묵는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호텔 주변에 장갑차와 군병력이 배치 되어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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