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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김정은 숙소 장갑차로 철통 보안

등록|2019.02.27 16:32 수정|2019.02.27 16:32

[오마이포토] ⓒ 이희훈


북미정상의 첫 만찬을 앞둔 27일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묵는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호텔 주변에 장갑차와 군병력이 배치 되어 있다.
 

▲ 북미정상의 첫 만찬을 앞둔 27일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묵는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호텔 주변에 장갑차와 군병력이 배치 되어 있다. ⓒ 이희훈

  

▲ 북미정상의 첫 만찬을 앞둔 27일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묵는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호텔 주변에 장갑차와 군병력이 배치 되어 있다. ⓒ 이희훈

  

▲ 북미정상의 첫 만찬을 앞둔 27일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묵는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호텔 주변에 장갑차와 군병력이 배치 되어 있다. ⓒ 이희훈

  

▲ 북미정상의 첫 만찬을 앞둔 27일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묵는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호텔 주변에 장갑차와 군병력이 배치 되어 있다. ⓒ 이희훈

  

▲ 북미정상의 첫 만찬을 앞둔 27일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묵는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호텔 주변에 장갑차와 군병력이 배치 되어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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