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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황교안 당선 직후 김진태·오세훈 표정

등록|2019.02.28 09:23 수정|2019.03.01 13:07

한국당 당권 쥔 황교안 2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황교안 후보가 경쟁했던 김진태, 오세훈 후보와 함께 인사하고 있다. 맨 오른쪽은 청년최고위원으로 선출된 신보라 후보. ⓒ 남소연


2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황교안 후보가 경쟁했던 김진태, 오세훈 후보와 함께 인사하고 있다. 김진태 후보의 표정이 굳은 반면, 오세훈 후보는 비교적 밝아 대비를 이룬다.
 

황교안 연설하는 동안, 김진태·오세훈은...2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에 출마한 황교안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는 동안, 이미 연설을 마친 김진태·오세훈 후보가 뒤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남소연

황교안 당선 직후 김진태·오세훈 표정 2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에 당선된 황교안 후보가 함께 경쟁했던 김진태, 오세훈 후보와 인사하고 있다. ⓒ 남소연

 

방향 튼 황교안, 굳은 김진태·오세훈2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황교안 후보가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나경원 원내대표와 인사하기 위해 방향을 틀고 있다. 경쟁했던 김진태, 오세훈 후보의 얼굴이 굳어 있다. ⓒ 남소연

 

황교안 당선 직후 김진태·오세훈 표정 2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황교안 후보(앞에 고개숙인 이)가 당원들의 환호에 허리숙여 인사하고 있다. 함께 경쟁했던 김진태, 오세훈 후보가 뒤로 보인다. ⓒ 남소연

 

한국당 당권 레이스, 최종 승자는?27일 자유한국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가 열린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당대표에 출마한 김진태(가운데), 오세훈(왼쪽), 황교안 후보가 각각 정견발표를 마친 후 서로 인사하고 있다. ⓒ 남소연

김진태 껴안은 황교안2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황교안 후보가 함께 경쟁했던 김진태 후보와 포옹하고 있다. ⓒ 남소연

 

김진태 껴안은 오세훈·황교안27일 자유한국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가 열린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당대표에 출마한 김진태(가운데), 오세훈(왼쪽), 황교안 후보가 각각 정견발표를 마친 후 포옹하고 있다. ⓒ 남소연

 

김진태 껴안은 오세훈·황교안27일 자유한국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가 열린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당대표에 출마한 김진태(가운데), 오세훈(왼쪽), 황교안 후보가 각각 정견발표를 마친 후 포옹하고 있다. ⓒ 남소연

황교안 당선 직후 김진태·오세훈 표정 2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황교안 후보가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과 인사하고 있다. 황 후보와 경쟁했던 김진태 후보의 표정이 굳은 반면, 오세훈 후보는 비교적 밝아 대비를 이룬다. ⓒ 남소연

 

'낙선 2인방' 김진태-김준교 후보2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에서 낙선한 김진태 당대표 후보가 함께 낙선한 김준교 청년최고위원 후보와 서로 인사하고 있다. 황교안 신임 당대표(오른쪽)가 이들 앞을 지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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