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정민
배우 설경구와 전도연이 6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생일> 제작보고회에서 18년만에 닽은 작품에 출연하게된 이야기를 하며 웃고 있다. <생일>은 2014년 4월 16일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날, 남겨진 이들이 서로가 간직한 기억을 함께 나누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4월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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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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