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노동법 개악에 앞장... '경사노위' 해체하라"
비정규직 노동자들, '경사노위 해체 요구' 기자회견
▲ 7일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 관계자들이 ‘경사노위 본회의 무산에 대한 입장과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폐기 등을 촉구하고 있다.?2019.03.07 ⓒ 최윤석
'비정규직 이제 그만, 1천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 (비정규직 공동투쟁)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이하 경사노위)가 노동법 개악에 앞장서고 있다"며 "지금 당장 해체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청년과 여성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비정규직 노동기본권 보장은 논의조차 하지 않은 채 기업청부입법인 파업권 무력화와 노조할 권리 제약하는 개악된 노동법을 논의에 올린 경사노의는 '사회적 대화'를 운운할 자격조차 없다"며 지금 당장 해체하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 7일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 관계자들이 ‘경사노위 본회의 무산에 대한 입장과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폐기 등을 촉구하고 있다.?2019.03.07 ⓒ 최윤석
▲ 7일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 관계자들이 ‘경사노위 본회의 무산에 대한 입장과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폐기 등을 촉구하고 있다.?2019.03.07 ⓒ 최윤석
▲ 7일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 관계자들이 ‘경사노위 본회의 무산에 대한 입장과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폐기 등을 촉구하고 있다.?2019.03.07 ⓒ 최윤석
▲ 7일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 관계자들이 ‘경사노위 본회의 무산에 대한 입장과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폐기 등을 촉구하고 있다.?2019.03.07 ⓒ 최윤석
▲ 7일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 관계자들이 ‘경사노위 본회의 무산에 대한 입장과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폐기 등을 촉구하고 있다.?2019.03.07 ⓒ 최윤석
▲ 7일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 관계자들이 ‘경사노위 본회의 무산에 대한 입장과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폐기 등을 촉구하고 있다.?2019.03.07 ⓒ 최윤석
▲ 7일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 관계자들이 ‘경사노위 본회의 무산에 대한 입장과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폐기 등을 촉구하고 있다.?2019.03.07 ⓒ 최윤석
▲ 7일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 관계자들이 ‘경사노위 본회의 무산에 대한 입장과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폐기 등을 촉구하고 있다.?2019.03.07 ⓒ 최윤석
▲ 7일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 관계자들이 ‘경사노위 본회의 무산에 대한 입장과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폐기 등을 촉구하고 있다.?2019.03.07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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