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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정태춘 박은옥 40 프로젝트' 정태춘, 노래는 존재 이유

등록|2019.03.07 23:52 수정|2019.03.07 23:52

[오마이포토] '정태춘 박은옥 40 프로젝트' 정태춘, 노래는 존재 이유 ⓒ 이정민


가수 정태춘이 7일 오전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정태춘 박은옥 데뷔 4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리철진 동무에게'를 선보인 뒤 기타를 정리하고 있다.

 

▲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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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40주년을 맞은 정태춘과 박은옥은 3월부터 11월까지 '정태춘 박은옥 40 프로젝트'를 통해 콘서트, 앨범, 출판, 전시, 학술, 아카이브, 트리뷰트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수 정태춘은 한국 사회의 모순과 저항을 온 몸으로 담아낸 실천적 예술가이며, 박은옥은 40년 간 정태춘과 부부로서 함께 활동해 온 보컬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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