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미세먼지 주범 경유차 퇴출하라" ⓒ 권우성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12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경유차 못 버리면 맑은 하늘 없다'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참가자들은 미세먼지 주범인 경유차가 2019년 2월 기준 998만대 등록되었고, 곧 1000만대 시대가 열린다며 경유차 퇴출을 촉구했다.
▲ "미세먼지 주범 경유차 퇴출하라" ⓒ 권우성
▲ "미세먼지 주범 경유차 퇴출하라" ⓒ 권우성
▲ "미세먼지 주범 경유차 퇴출하라" ⓒ 권우성
▲ "미세먼지 주범 경유차 퇴출하라"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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