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우리의 식수원 낙동강을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답사 행사를 벌인다.
23일 오전 8시 30분 창원 만남의광장에 모여, 차량을 타고 대산정수장과 북면하수처리장, 본포취수장, 창녕함안보, 남지 개비리길을 찾는다. 전홍표 창원시의원과 김영선 숲생태안내자, 임희자 경남시민환경연구소 위원이 안내한다. 문의/055-273-9006.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