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수란, 독보적 음색 여신

등록|2019.03.22 16:17 수정|2019.03.22 16:17

[오마이포토] 수란, 독보적 음색 여신 ⓒ 이정민


가수 수란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미니2집 < Jumpin' > 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 이정민



< Jumpin' >은 수란이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1년 9개월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으로 '의식의 흐름(feat. 윤미래), 'Moonlight', '전화끊지마(feat. pH-1), '그놈의 별(feat. Heize)', '어젯밤 꿈에', 'Jumping' 등 총 6개의 트랙이 담겨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