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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은경 전 장관 영장심사 출석... "최선 다해 설명"

등록|2019.03.25 11:28 수정|2019.03.25 11:30

▲ 소위 '환경부 블랙리스트'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25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서울동부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2019.03.25 ⓒ 최윤석


소위 '환경부 블랙리스트'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25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서울동부지법에 출석했다.

이날 오전 10시15분께 서울동부지법에 도착한 김은경 전 장관은 "최선을 다해서 설명 드리고 재판부의 판단을 구하겠다"고 밝힌 후 법정으로 향했다.
 

▲ 소위 '환경부 블랙리스트'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25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서울동부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2019.03.25 ⓒ 최윤석

   

▲ 소위 '환경부 블랙리스트'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25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서울동부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2019.03.25 ⓒ 최윤석

   

▲ 소위 '환경부 블랙리스트'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25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서울동부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2019.03.25 ⓒ 최윤석

   

▲ 소위 '환경부 블랙리스트'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25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서울동부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2019.03.25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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