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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캘리툰] 땅콩과 물컵에 얻어맞은 아빠

등록|2019.03.28 11:16 수정|2019.03.28 11:16
 

▲ 조양호, 대한항공 대표이사 박탈…주총서 연임안 ‘부결’ ⓒ 김진호


조양호 한진 그룹 회장이 주주들의 반대로 20년 만에 대한항공 대표 이사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땅콩 회항' '물컵 갑질' 등 두 딸의 각종 갑질 행태가 결국 아빠 조양호를 끌어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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