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양호, 대한항공 대표이사 박탈…주총서 연임안 ‘부결’ ⓒ 김진호
조양호 한진 그룹 회장이 주주들의 반대로 20년 만에 대한항공 대표 이사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땅콩 회항' '물컵 갑질' 등 두 딸의 각종 갑질 행태가 결국 아빠 조양호를 끌어내렸습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양호, 대한항공 대표이사 박탈…주총서 연임안 ‘부결’ ⓒ 김진호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