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뼛조각이나마... 어느 중국군의 집으로 가는 길

등록|2019.04.01 14:14 수정|2019.04.01 14:34

[오마이포토] 중국군 유해 송환 준비 ⓒ 사진공동취재단


1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열린 중국군 유해 10구에 대한 입관식에서 한국 유해발굴감식단과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실무단이 입관 절차에 앞서 유해를 둘러보고 있다.

2014년 이후 여섯번째 송환하는 이번 중국군 유해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DMZ 내에서 발굴한 유해를 신원 확인 과정을 거쳐 중국군으로 판정된 유해를 송환하는 것이다. 유해 인도식은 오는 3일 인천공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실무단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입관에 앞서 경례를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실무단 관계자들이 유해를 둘러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한국 유해발굴감식단과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실무단을 포함한 양측 관계자들이 입관에 앞서 유해를 둘러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한국 유해발굴감식단과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실무단을 포함한 양측 관계자들이 입관에 앞서 유해를 둘러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유해발굴감식단원이 입관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유해발굴감식단원이 입관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유해발굴감식단원이 입관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