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제발'... 깍지 낀 이정미의 간절함 윤성효(cjnews) 등록|2019.04.04 00:14 수정|2019.04.04 00:14 ▲ [오마이포토] ⓒ 윤성효 4월 3일 오후 11시 20분경 정의당 여영국 후보의 선거사무소. 여 후보가 한국당 강기윤 후보를 따라잡기 시작했다는 방송이 나오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성효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