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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발'... 깍지 낀 이정미의 간절함

등록|2019.04.04 00:14 수정|2019.04.04 00:14

[오마이포토] ⓒ 윤성효


4월 3일 오후 11시 20분경 정의당 여영국 후보의 선거사무소. 여 후보가 한국당 강기윤 후보를 따라잡기 시작했다는 방송이 나오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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