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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존 볼턴은 한반도 평화 파괴자"

존 볼턴 해임 촉구 기자회견 하는 민중당

등록|2019.04.09 15:09 수정|2019.04.09 15:11

[오마이포토] ⓒ 이희훈


문재인 대통령 방미를 하루 앞둔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미 대사관 앞에서 민중당 당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평화 파괴자 존 볼턴 미 국가안보보좌관 백악관 추방'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 문재인 대통령 방미를 하루 앞둔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미 대사관 앞에서 민중당 당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평화 파괴자 존 볼턴 미 국가안보보좌관 백악관 추방’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 이희훈

  

▲ 문재인 대통령 방미를 하루 앞둔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미 대사관 앞에서 민중당 당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평화 파괴자 존 볼턴 미 국가안보보좌관 백악관 추방’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 이희훈

  

▲ 문재인 대통령 방미를 하루 앞둔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미 대사관 앞에서 민중당 당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평화 파괴자 존 볼턴 미 국가안보보좌관 백악관 추방’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 이희훈

  

▲ 문재인 대통령 방미를 하루 앞둔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미 대사관 앞에서 민중당 당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평화 파괴자 존 볼턴 미 국가안보보좌관 백악관 추방’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 이희훈

  

▲ 문재인 대통령 방미를 하루 앞둔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미 대사관 앞에서 민중당 당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평화 파괴자 존 볼턴 미 국가안보보좌관 백악관 추방’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 이희훈

  

▲ 문재인 대통령 방미를 하루 앞둔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미 대사관 앞에서 민중당 당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평화 파괴자 존 볼턴 미 국가안보보좌관 백악관 추방’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 이희훈

  

▲ 문재인 대통령 방미를 하루 앞둔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미 대사관 앞에서 민중당 당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평화 파괴자 존 볼턴 미 국가안보보좌관 백악관 추방’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 이희훈

  

▲ 문재인 대통령 방미를 하루 앞둔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미 대사관 앞에서 민중당 당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평화 파괴자 존 볼턴 미 국가안보보좌관 백악관 추방’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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