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아무래도 세월호에 대한 기억이..."
[에디터스 초이스] 배우의 섬세한 헤아림
▲ 에디터스 초이스 190416 ⓒ 오마이뉴스
세월호 유가족들의 아픔을 담은 영화 <생일>에서 엄마 순남 역을 맡은 배우 전도연씨. 15일 JTBC <뉴스룸>에 나온 전도연씨는 영화 출연을 고사했던 이유와 함께 관객들이 고민하는 지점을 차분하게 설명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는 세월호 유가족을 향해 막말을 쏟아내는 정치인들에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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