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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서 20일 전국 장애인 빙상대회 열려

등록|2019.04.19 11:38 수정|2019.04.19 11:38
 

▲ 제1회 안양 시장배 전국 장애인 빙상대회, 초청장 ⓒ 안양시 장애인 빙상경기연맹


39회 장애인의 날인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안양 종합운동장에 있는 안양 실내 빙상장에서 '제1회 안양 시장배 전국 장애인 빙상대회'가 열린다.

개회식은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개회식에 최대호 안양시장과 안양 시의원들, 장애인빙상연맹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안양시 장애인 빙상경기연맹'이 주최했고, 안양시와 안양시 장애인 체육회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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