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차도 점거한 채 "장애등급제 완전 폐지" 외치는 장애인들

등록|2019.04.19 16:45 수정|2019.04.19 16:56

▲ 19일 오후?‘420 장애인 차별 철폐의날 행진’ 참가자들이 서울 세종로 세종대로 사거리를 점거한채 ‘장애등급제 폐지”를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2019.4.19 ⓒ 최윤석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420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 행진' 참가자들이 서울 세종로 세종대로 사거리를 점거한 채 "장애등급제 폐지"를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다.

이 중 일부는 같은 시간에 진행되던 '419혁명 대행진' 행렬을 가로막아 양측간에 언쟁을 벌이기도 했다.
 

▲ 19일 오후?‘420 장애인 차별 철폐의날 행진’ 참가자들이 서울 세종로 세종대로 사거리를 점거한채 ‘장애등급제 폐지”를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2019.4.19 ⓒ 최윤석

   

▲ 19일 오후?‘420 장애인 차별 철폐의날 행진’ 참가자들이 서울 세종로 세종대로 사거리를 점거한채 ‘장애등급제 폐지”를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자 '419혁명 대행진'을 벌이던 참가자들이 펼쳤던 현수막을 높이 들어 행진을 하고있다. 2019.4.19 ⓒ 최윤석

   

▲ 19일 오후?‘420 장애인 차별 철폐의날 행진’ 참가자들이 서울 세종로 세종대로 사거리를 점거한채 ‘장애등급제 폐지”를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자 경찰들이 인도쪽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2019.4.19 ⓒ 최윤석

   

▲ 19일 오후?‘420 장애인 차별 철폐의날 행진’ 참가자들이 서울 세종로 세종대로 사거리를 점거한채 ‘장애등급제 폐지”를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자 '419혁명 대행진'을 벌이던 참가자들이 농성자를 비켜서 행진을 하고있다. 2019.4.19 ⓒ 최윤석

   

▲ 19일 오후?‘420 장애인 차별 철폐의날 행진’ 참가자들이 서울 세종로 세종대로 사거리를 점거한채 ‘장애등급제 폐지”를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한 참가자가 차량의 막고 있다. 2019.4.19 ⓒ 최윤석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