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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목장 아니에요, 동해 산불피해 '방풍림' 벌목 현장입니다

등록|2019.04.21 15:49 수정|2019.04.21 15:49

▲ ⓒ 사진 조연섭기자


[현장] 동해지역 대형산불로 초토화된 망상오토캠핑리조트의 리조트 시설물의 본격 철거작업을 앞두고 7ha가 넘는 조경 방품림과 산림 피해 관련 벌목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 ⓒ 사진 조연섭기자


현재 망상오토캠핑리조트의 조경수와 방품림 벌목작업 진행률은 80%이며 벌목이 완료되면 24일 수요일부터 본격 숙박시설인 코테지외 캐빈 등 46동을 철거할 예정이다.
 

▲ ⓒ 사진 조연섭기자


한편 피해현장은 입구 관리동을 시작으로 안전띠를 두르고 일반인의 출입을 제한하는 등 복구 준비에 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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