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진분홍 꽃잔디 사이 걸으며 봄 만끽

제3회 산청 생초 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 절정

등록|2019.04.22 08:13 수정|2019.04.22 08:41
 

제3회 산청 생초 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제3회 산청 생초 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에서 2만5000㎡ 규모에 식재된 꽃잔디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 서준석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경남 산청군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를 찾아 21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제3회 산청 생초 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제3회 산청 생초 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에서 2만5000㎡ 규모에 식재된 꽃잔디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 서준석


지난 4월 19일 시작한 '제3회 산청 생초 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는 5월 5일까지 17일간 열립니다. 다음주중 2만5000㎡에 식재된 꽃잔디가 만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3회 산청 생초 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제3회 산청 생초 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에서 2만5000㎡ 규모에 식재된 꽃잔디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 서준석


생초국제조각공원은 '산청국제현대조각심포지엄'에 참여한 국내·외 유명 조각가의 현대조각품 20여 점과 가야시대 고분군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문화예술 공원입니다.
 

제3회 산청 생초 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제3회 산청 생초 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에서 2만5000㎡ 규모에 식재된 꽃잔디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 서준석

   

제3회 산청 생초 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제3회 산청 생초 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에서 2만5000㎡ 규모에 식재된 꽃잔디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 서준석

  

제3회 산청 생초 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제3회 산청 생초 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에서 2만5000㎡ 규모에 식재된 꽃잔디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 서준석

   

제3회 산청 생초 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제3회 산청 생초 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에서 2만5000㎡ 규모에 식재된 꽃잔디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 서준석

 
덧붙이는 글 지역신문 논산포커스에도 함께 게재합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