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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문희상 사퇴해"...흰 장미 들고 등장한 한국당 여성의원들

등록|2019.04.24 16:53 수정|2019.04.24 16:59

[오마이포토] 흰 장미 들고 기자회견장 찾은 한국당 여성의원들 ⓒ 남소연


자유한국당 여성의원과 중앙여성위원회 위원들이 24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 흰 장미를 들고 등장해 "(임이자 의원 등) 동료의원이 의장실 항의방문 당시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라고 주장하며 문 의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회견에는 신보라, 박순자, 송희경, 박인숙, 김정재, 전희경 의원이 참석했다.
 

한국당 의원들과 설전 벌이는 문희상 의장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문제로 국회의장실을 항의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 연합뉴스

 

흰 장미 들고 기자회견장 찾은 한국당 여성의원들자유한국당 여성의원과 중앙여성위원회 위원들이 24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 흰 장미를 들고 등장해 "(임이자 의원 등) 동료의원이 의장실 항의방문 당시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라고 주장하며 문 의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회견에는 신보라, 박순자, 송희경, 박인숙, 김정재, 전희경 의원이 참석했다. ⓒ 남소연

 

흰 장미 들고 기자회견장 찾은 한국당 여성의원들자유한국당 여성의원과 중앙여성위원회 위원들이 24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 흰 장미를 들고 등장해 "(임이자 의원 등) 동료의원이 의장실 항의방문 당시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라고 주장하며 문 의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회견에는 신보라, 박순자, 송희경, 박인숙, 김정재, 전희경 의원이 참석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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