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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푸른경남연구회 현지활동 실시

등록|2019.04.25 16:27 수정|2019.04.25 16:27

▲ 경상남도의회 푸른경남연구회 현지활동 실시. ⓒ 경남도의회


경상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푸른경남연구회(회장 박준호 의원)는 25일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과 ㈜한국동백연구소를 찾았다.

산림환경연구원을 방문한 연구회는 산림 자원의 효율적 보전 방법과 매년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산림 병해충 대응 방안 등과 관련하여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산림보전연구·재해예방을 비롯한 산림환경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준호 의원은 "산림생태계 보전, 유용 산림․농업자원 발굴로 안전한 산림문화 제공과 도민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푸른경남연구회는 제11대 도의회 연구단체 중 하나로, 우리 도 산림과 농업분야 연구를 위해 활동하고 있고, 예상원, 빈지태, 이옥철, 성연석, 김호대, 박문철 의원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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