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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의안과 봉쇄 투쟁 이어가는 나경원

등록|2019.04.26 14:41 수정|2019.04.26 14:46

[오마이포토] ⓒ 이희훈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의원, 당직자, 보좌진 등이 26일 오전 국회 의안과 앞에서 여야4당의 패스트트랙 지정 강행 저지를 위해 단체로 입구를 막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국회 의안과 앞에서 여야4당의 패스트트랙 지정 강행 저지를 위해 입구를 막아선 의원, 보좌진, 당직자들 향해 발언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의원, 당직자, 보좌진 등이 26일 오전 서울 국회 의안과 앞에서 여야4당의 패스트트랙 지정 강행 저지를 위해 단체로 입구를 막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이희훈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국회 의안과 앞에서 여야4당의 패스트트랙 지정 강행 저지를 위해 농성을 벌이던 중 정용기 의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국회 의안과 앞에서 여야4당의 패스트트랙 지정 강행 저지를 위해 농성을 벌이던 중 고개를 숙이고 휴대폰을 보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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