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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국회 불법점거', 여야 원내대표 불편한 심기

등록|2019.04.26 17:09 수정|2019.04.26 17:13

[오마이포토] ⓒ 이희훈


여야 3당(더불어민주당·민주평화당·정의당)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무총장실을 방문해 유인태 국회사무총장에게 자유한국당의 의안과 불법 점거와 관련한 항의를 마치고 자리를 떠나고 있다. 왼쪽부터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추혜선 더불어 민주당 의원,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
 

▲ 여야 3당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무총장실을 방문해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에게 자유한국당의 의안과 불법 점거 관련 항의를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 장병완 민주평화당,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 이희훈

  

▲ 여야 3당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무총장실을 방문해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에게 자유한국당의 의안과 불법 점거 관련 항의를 마치고 자리를 떠나고 있다. 왼쪽부터 장병완 민주평화당,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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