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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사업소, 외래어종 퇴치에 나서

등록|2019.04.29 15:17 수정|2019.04.29 15:17

▲ 주남저수지의 외래어종 퇴치. ⓒ 창원시청


창원시 주남저수지사업소는 4월부터 주남저수지의 수중 생태계교란을 막기 위해 외래어종 퇴치에 나서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퇴치대상은 배스, 블루길, 붉은귀거북 등 주남저수지 일대에 서식하는 외래어종이다.

주남저수지사업소는 주남저수지 일대 어업권한이 있는 동읍 내수면 영어조합법인과 합동으로 외래어종 포획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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