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뜨거운 햇빛속 물총놀이는 기본, '신나는 어린이날 큰잔치'
[사진] 4일, 홍성서 열린 '2019년 제97회 홍성 어린이 큰잔치' 풍경
▲ 홍성군이 주최하고 (사)홍성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2019년 제97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4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렸다. ⓒ 신영근
▲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린 '2019년 97회 어린이날'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비누풍선을 만들고 있다. ⓒ 이병권 제공
▲ 97회 어린이 날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우비를 입고 물총놀이를 준비하고 있다. ⓒ 신영근
▲ 홍성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가 '특종'이라고 적힌 보드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홍성은 낮기온 25도로 초여름 날씨를 보였으며 (초)미세먼지는 나쁨단계를 보이고 있다. ⓒ 이병권 제공
▲ 이날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는 경찰 오토바이도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가 있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여한 홍성경찰서는 아동들이 실종되었을 때를 대비해 미리 경찰에 지문과 얼굴 사진, 기타 신상정보를 등록하고 그 정보를 활용해 실종 아동을 발견 시 신속하게 보호자에게 찾아주는 '지문 사전등록제'를 안내하기도 했다 ⓒ 신영근
▲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이번 '97회 어린이 날'행사에서는 아이들은 물론,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들이 마련되어 있다. ⓒ 이병권 제공
▲ 4일 열린 홍성군 어린이날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홍주읍성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 만큼이나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신영근
▲ 4일 홍성에서는 '97회 어린이 날' 행사가 열렸다.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신영근
▲ 홍성에서 4일 열린 '2019년 제97회 어린이 날'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에게 특히 관심있는 베이블레이드(팽이) 배틀이 열렸다. 본격적인 경기가 앞서 예선전이 열리는 홍성군청 여하정에 경기장이 만들어 졌다. ⓒ 신영근
▲ 홍성에서 4일 열린 '2019년 제97회 어린이 날'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에게 특히 관심있는 베이블레이드(팽이) 배틀이 열렸다. 본격적인 경기가 열리기 전부터 한 어린아이가 팽이를 조립하고 있다. ⓒ 신영근
▲ 홍성군 최고의 '블래이더'를 찾아라. 2019 홍성 어린이 큰잔치에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즐길거리외에도 어린이들이 직접 게임에 참여하는 경기도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 신영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