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특수고용노동자 권리쟁취 행동의 날" 마련

등록|2019.05.14 07:57 수정|2019.05.14 07:57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14일 오후 5시 창원고용노동지청 앞에서 "ILO핵심협약 선비준, 노조법2조 개정 촉구. 특수고용노동자 권리쟁취 행동의 날" 집회를 갖는다.

이날 집회에는 건설기계지부, 화물연대, 서비스연맹 대리노조가 참여하고 창원고용노동지청에 항의서한을 전달한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