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성평등정책연구회가 13일 대구 성매매 피해상담소 ‘힘내’와 주민공동체 ‘안심마을’을 찾았다. ⓒ 경남도의회
경상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성평등정책연구회(회장 김경영 의원, 사무국장 김경수 의원)가 13일 대구 성매매 피해상담소 '힘내'와 주민공동체 '안심마을'을 찾았다.
이번 현지활동은 양성평등 및 여성권익신장 정책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답사하여 이를 경남지역에서 구체적으로 실현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되었다.
성평등정책연구회는 제11대 도의회 연구단체 중 하나로 도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성평등 정책연구 및 실천방안 발굴을 위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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