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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고, 국제올림피아드 국가대표 2명 배출

등록|2019.05.21 17:12 수정|2019.05.21 17:12

▲ 경남과학고, 국제올림피아드 국가대표 2명 배출. ⓒ 경남과학고


경남과학고등학교(교장 한철우)는 제13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이하 IESO)와 제15회 아시아-태평양 천문올림피아드(이하 APAO) 시니어 한국대표로 각각 3학년 김지훈, 김재창 학생이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IESO와 APAO는 매년 초 지원학생을 선발하여 온라인 통신교육, 합숙교육 등 1년간의 선발과정을 거쳐 최종 3-5명의 학생이 국가대표 자격을 얻는다. 올해는 두 대회 모두 4명의 학생들이 한국대표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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