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6월 1일부터 '시티 포레스티벌 2019' 개최
도심 힐링 프로젝트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워크아웃 페스티벌
▲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워크아웃 페스티벌 '시티 포레스티벌 2019'를 오는 6월 1일 영종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한다. ⓒ 인천시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워크아웃 페스티벌 '시티 포레스티벌 2019'를 오는 6월 1일 영종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한다.
'시티 포레스티벌(CITY+FOREST+FESTIVAL)'은 도심 힐링 프로젝트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워크아웃 페스티벌로 요가, 필라테스, 힙레, 밸런사이클 등 매년 트렌드로 떠오르는 워크아웃 프로그램을 스타 트레이너들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다. 종합 미디어‧콘텐츠 기업인 JTBC Plus가 주최하고 인천시, 인천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
'시티 포레스티벌 2019' 티켓 소지자 가운데 인천시민 이용 편의를 위해 주안역, 송도역에서 행사장까지 무료 셔틀을 운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엘르 홈페이지(el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시티 포레스티벌 2019' 포스터.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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