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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 돌직구 "황교안, 독재 부역 부끄러워해야"

[에디터스 초이스] 서울특별시장의 일침

등록|2019.05.22 11:54 수정|2019.05.22 11:54

▲ 에디터스 초이스 190522 ⓒ 오마이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5‧18 민주화운동 39주년 기념사에 대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독재자의 후예가 아니라면 5·18을 다르게 볼 수가 없다"는 한 문장 때문입니다. 이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발끈하자 이번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나서 "독재정권에 부역한 공안검사였음을 부끄러워해야 합니다"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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