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조지 부시 팔짱 낀 노무현 대통령 손녀

등록|2019.05.23 16:34 수정|2019.05.23 16:59

[오마이포토] 조지 부시 팔짱 낀 노무현 대통령 손녀 ⓒ 공동취재사진


노무현 대통령 손녀 노서은양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할아버지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조지 부시 전 미국대통령의 팔짱을 끼고 대통령묘역에서 나오고 있다.
 

조지 부시 팔짱 낀 노무현 대통령 손녀노무현 대통령 손녀 노서은양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할아버지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조지 부시 전 미국대통령의 팔짱을 끼고 대통령묘역에서 나오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조지 부시 팔짱 낀 노무현 대통령 손녀노무현 대통령 손녀 노서은양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할아버지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조지 부시 전 미국대통령의 팔짱을 끼고 추도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왼쪽은 노무현 대통령 아들 노건호씨. ⓒ 공동취재사진

    

▲ 고 노무현 대통령 손녀 노서은 양,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3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조지 부시, 노무현 대통령 추도식 참석조지 부시 전 미국대통령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고 노무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추도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부시 대통령 왼쪽은 노무현 대통령 손녀 노서은양. ⓒ 공동취재사진

  

조지 부시, 노무현 대통령 추도식 참석조지 부시 전 미국대통령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고 노무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노무현 대통령 손녀 노서은양(부시 왼쪽), 김정숙 여사, 권양숙 여사와 함께 추도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