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엑스맨: 다크 피닉스' 처음 온 한국!

등록|2019.05.27 11:31 수정|2019.05.27 11:31

[오마이포토] '엑스맨: 다크 피닉스' 한국 첫 방문! ⓒ 이정민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사이먼 킨버그 감독(가운데)과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소피 터너, 타이 쉐리던, 에반 피터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 이정민



▲ ⓒ 이정민



▲ ⓒ 이정민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작품으로,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6월 5일 개봉.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