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Aniko F. Steinmetz
5일(현지시각) 오후 3시경 침몰한 허블레아니 유람선을 인양할 클락 아담 크레인이 사고 지점에서 약 7km 떨어진 우이페쉬트만을 지나고 있다. 클락 아담 크레인은 유람선이 침몰한 마르거릿 다리 직전의 우이페쉬트 레일웨이 다리도 통과한 것으로 확인돼 곧 사고 지점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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