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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이한열 피격 순간 전세계에 알린 정태원 기자

등록|2019.06.07 21:13 수정|2019.06.07 21:13

[오마이포토] 정태원 기자, 이한열 열사 32주기 헌화 ⓒ 권우성


이한열 열사 32주기 추모식이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한열동산에서 열린 가운데, 87년 6월 9일 고인이 경찰 직격 최루탄에 피격될 당시 모습을 취재한 정태원 기자(당시 로이터 사진기자)가 헌화하고 있다.
 

'한열이를 살려내라'이한열 열사 추모식이 열린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학생회관 부근 한열동산에 1987년 6월 9일 고인이 경찰 직격최루탄에 피격된 직후 모습을 취재한 정태원 기자(당시 로이터 사진기자)의 사진을 본딴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 권우성

  

'한열이를 살려내라'이한열 열사 추모식이 열린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학생회관 부근 한열동산에 1987년 6월 9일 고인이 경찰 직격최루탄에 피격된 직후 모습을 취재한 정태원 기자(당시 로이터 사진기자)의 사진을 본딴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 권우성

  

이한열 열사 걸개그림 내걸린 연세대 학생회관 이한열 열사 추모식이 열린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학생회관에 고인의 피격 당시 모습이 담긴 걸개그림이 걸려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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