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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인양 앞둔 다뉴브강은 여전히 흙탕물

등록|2019.06.08 21:37 수정|2019.06.11 07:48

▲ 8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강에서 지난 5월 29일 침몰한 허블레아니 유람선 인양작업에 사용될 중장비들을 실은 선체 고정 바지선이 떠있다. ⓒ 클레어함


8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강에서 지난 5월 29일 침몰한 허블레아니 유람선 인양작업에 사용될 중장비들을 실은 선체 고정 바지선이 떠있다. 선박 아래에는 허블레아니 호가 가라앉아 있다.

최근 비는 내리지 않았지만 다뉴브 강은 여전히 흙탕물 색을 하고 있다. 이날 부다페스트 낮 기온은 30도까지 올라갔다. 본격적인 인양 작업은 9일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 클레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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