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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허블레아니 호 인양 앞둔 다뉴브 강의 밤

등록|2019.06.11 08:09 수정|2019.06.11 08:52

[오마이포토] 인양 작업 앞둔 머르깃 다리 ⓒ Aniko F. Steinmetz


10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강 머르깃 다리 아래에서 가라앉은 허블레아니 호를 끌어올리기 위한 작업 바지선(검정색)과 인양선박 거치용 바지선(파란색)이 떠있다. 본격적인 인양 작업은 11일 오전 5시 30분으로 예정돼 있다.

 

▲ 지난 5월 29일 침몰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유람선 허블레아니 호를 인양하기 위한 선박 배치도. ⓒ Aniko F. Steinmetz


 

▲ 가라앉은 허블레아니 호를 끌어올리기 위한 작업 바지선(검정색)과 인양선박 거치용 바지선(파란색)이 보인다. ⓒ Aniko F. Steinmetz


 

▲ ⓒ Aniko F. Steinme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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