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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기묘한 이야기 3' 케일럽 맥러플린-게이튼 마타라조, 기발한 한국식 하트

등록|2019.06.21 13:49 수정|2019.06.21 13:49

[오마이포토] '기묘한 이야기 3' 케일럽 맥러플린-게이튼 마타라조, 기발한 한국식 하트 ⓒ 이정민


배우 게이튼 마타라조와 케일럽 맥러플린이 21일 오전 서울 동대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3>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한국에서 배운 하트를 하고 있다.

 

▲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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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3>는 1985년을 배경으로 또다시 여름을 맞이한 호킨스 마을에서 일어나는 더 기묘해진 사건들을 다룬 작품이다. 7월 4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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